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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Oct, 2005
하늘이 닫히다.
보시리
조회 수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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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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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 때가 있음 ..닫힐 때도 있는 법이니까.
어린 왕자가 마흔 세번 보던 그 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모처럼의 휴일.
잘 보내시지요~..무쟈게 부럽따아.
- 나, 하늘도 안 열린 곳에 사는, 일하러 가야 하는.. 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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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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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October 03, 2005 - 11:5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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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닫히다.
2654
2654
Posted by
보시리
August 13, 2018 - 09:4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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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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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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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July 27, 2017 - 2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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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찾아 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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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une 23, 2017 - 06: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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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수신자 -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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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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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2005 - 0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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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터~<넷 벗>의 날이라네요..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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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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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05 - 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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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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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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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 2005 - 16:21: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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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벌레는>..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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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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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jun
January 16, 2018 - 14:03: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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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랍니다...용서하시길..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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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린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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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6, 2005 - 02:01:28
1
댓글
[re] 초고수 사이비랍니다...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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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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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6, 2005 - 03:34:54
3
댓글
기억.....망각.....어쩌면....
2451
2451
Posted by
애린여기
September 06, 2005 - 01:21:09
0
댓글
빛 놀이, 그림자 놀이
2556
2556
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abc
August 13, 2018 - 23:58:00
5
댓글
리플을 달아주세요....
2383
2383
Posted by
애린여기
September 02, 2005 - 14:49: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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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써 달다.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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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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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3, 2005 - 14:41: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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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라고의 집
2522
2522
Posted by
애린여기
August 30, 2005 - 11:10: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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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과 이미 사이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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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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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ugust 13, 2018 - 09:24:11
1
댓글
개의함 없는 고래~
2170
2170
Posted by
보시리
August 26, 2005 - 09:14:48
0
댓글
호두나무 왼쪽길로
2456
2456
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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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lixiang
August 13, 2018 - 08:38:55
4
댓글
상사화 相思花~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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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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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June 20, 2018 - 2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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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에 따라..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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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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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05 -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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