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의 e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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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장모님께서 갑자기 쓰러지셨다. 의식 없이 이틀 후 별세하셨다. 축구대회 전날이었다. 장례 후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냈는데, 이후 사정으로 그동안 노력 못 했다. “ 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제 장모님...

  • 축구⚽️ 18라운드 연속 골~♡

    축구⚽️ 18라운드 연속 골~♡ 26골✨️ 나에게 이런 영광의 기록으로 주마다 계속되는 긴장의 연속. 첫 게임에서 골을 넣지 못하면 다음 게임은 조마조마했었다. 경기마다 연속 골을 잇기 위해 어떻게든 무리해서 뛰게...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