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발자국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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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칭찬이 달갑게 받아 지는건 아닌데,,, 가끔 이런 글이 큰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26 Oct 0
  • 26 Oct, 2003
  • 박찬민
Guest

여기 미국인데. 저한테는 너무 고맙네요. 꾸우벅!~~.
25 Oct 0
  • 25 Oct, 2003
  • rain
Guest

저도 늘 감사합니다. 우리만을 위한 커뮤니티가 필요해요 ^^ 많은 얘기는 아니더라도,,, 카페에 자주 들러 좋은 소식 많이 남겨주세요 ^^
26 Oct 0
  • 26 Oct, 2003
  • 박찬민
Guest

안녕하세요~!! 항상 이런 인사에 쑥쓰러워서 무슨말을 남겨야할지 고민만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페에도 글을 자주 남기지는 못한것 같아요. 저의 카페 닉네임은 '날아볼까 슝~!!'입니다. 사람은 날수 없지만 날고싶은 소망으로 날수 있게 되었잖아요. 저 또한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수와 경을 보면 '나도 그들처럼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언젠간 저도 날수 있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4 Oct 0
  • 24 Oct, 2003
  • 이민영
Guest

늦게 나마 죄송하고,, 제 홈피에 와,,, 글까지 넘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고 한참 걱정했는데,,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Oct 0
  • 26 Oct, 2003
  • 박찬민
Guest

이번엔 머시라고 님 홈피에까지 글을 남기게 되네요.. 이번에도 역시 김병인 교수님 홈피 타고 날라왔어요~ 한국사는 1학기때 들으셨었나요? 저도 1학기때 들었었는데, 학점이 좋아서일까요? 정말 좋은 수업으로 기억되네요..^^ 농담이구요..정말 기억에 남는 수업이었어요.. 저두 먹어두 먹어두 살 안찌는게 컴플렉스랍니다.. 카페하나 소개해 드릴까요..? 비슷한 사람들 많아서 재밌어요^^ 카페 이름은 살찌려고 모인 뼉다귀들 이에요.. 활동도 활발하고..재밌땁니다.. 님 덕분에 로망스는 정말 재밌게 봤어여.. 얼렁 결연가도 올려주세여~ 종종 들를게요.. 좋은 홈피에요
10 Oct 0
  • 10 Oct, 2003
  • ^^
Guest

그 날라 왔다는 표현은 들을 때마다 새롭네요 ^^ 한국사는 97년 98년 두번 들었어요,, 학점이 그리 좋진 않았지만, 생애 특별한 강의였습니다. 소개해주신 카페는 정말 제게 딱 맞는 처방이시네요 ^^ 로망스는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데 즐겁게 봐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제가 꼭 극본 같네요 ^^) 허접한 이곳까지 오셔서 남겨주신 글에,,, 너무 즐거워지네요,, 더 높아져버린 것 같은 가을하늘입니다. 햇살의 따가움에 인상 찌푸러지더라도,,, 여름동안의 척척함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카페에서도 자주 뵙구요
11 Oct 0
  • 11 Oct, 2003
  • 박찬민
Guest

잘 지내지? 날씨도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게나.. 아참!! 누님 결혼소식은 들었는데, 벌써 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누님이 아깝다. 손해야....ㅋㅋ 너보다는 못하겠지만, 요즘 정신이 없어시리 바쁘게 살려고 하니까 벌써 가을이더군.. 참!
05 Oct 0
  • 05 Oct, 2003
  • 설뫼호
Guest

바쁘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잠겨서 정신을 못차리겠다. 벌써 한달째,,, 밤에게서 잠은 이별을 전했다. 나를 떠났던 모습으로,,, 곧 아침이 오겠지,,, 더 높아진 것 같은 가을하늘 아래 내가 더욱 작아지는 것 같다. 사랑하는 친구야,,,,학교가자! ^^
10 Oct 0
  • 10 Oct, 2003
  • 박찬민
Guest

물어 물어서 전도사님의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사경회때 은혜받으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감동 주시고 은혜 나누는 즐거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06 Sep 0
  • 06 Sep, 2003
  • 강명성
Guest

나도 자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네,, 이런 장난이라도 치고 싶은 기분이지만, 진지함에 무릅꿇고 사실을 밝힙니다.,, 저는 전도사가 아닙니다.
08 Sep 0
  • 08 Sep, 2003
  • 박찬민
Guest

찬민이형 잘 계시죠~? 생존 신고 하러 왔습니다!! 개강하면 뵈요~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 감기 덕분에 고생중이랍니다ㅠ_ㅠ
30 Aug 0
  • 30 Aug, 2003
  • 시현
Guest

생존신고라니,, 누가 들어면, 내 홈피에 흔적 안남기면 내가 '살고 싶으시죠?' 했던거 뽀록 나자너,,ㅡ.ㅡ; 그냥 살아있다고 통보하는 식이지? 개강해버렸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통,,, 밤하늘 상현달빛이 추석을 기대해보라 말하는건지,,
03 Sep 0
  • 03 Sep, 2003
  • 박찬민
Guest

나다. 잘지내지..나야 만심이랑 잘먹고 잘산다. 넌 어떻게 지내니? 언제 서울한번 놀러와라 구경시켜줄께... 하하....
27 Aug 0
  • 27 Aug, 2003
  • 강길호
Guest

서울로 올라간거냐? 1학년땐가 너랑 후문에서 조금 놀때가 잼있었는데,, 동진이는 자주 만나나? 그렇지 않으리라 확신하지만,, 만심이랑 동거??? ㅋㅋㅋㅋ 장난이얌,, 누나 결혼해버렸냐? 가볼려고 했는데,, 다음 달에 우리 누나랑 백포살던 재완이랑 결혼해,,미치미치,, 매형 좀 피곤하게 하리라 이를 갈고 커왔건만,,,ㅜ.ㅡ; 내 핸드폰 잊어버려서 너랑 만심이랑 번호 없어,, 1012밖에 기억이 안나 ^^; 전화해 주꺼지??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 가야하는데,, 가기싫어서 고민중이다. 그냥 추석때 만나서 재밌게 놀라,,, 이벤트는 네가 다 준비해야하는거 알지??? 이젠 동창회도 별로 가고 싶지 않아져서 말야,,,ㅋ 목소리 듣자~
29 Aug 0
  • 29 Aug, 2003
  • 박찬민
Guest

찬민이형.. 개강 잘 하셨어여? 저도 개강했습니다. 어찌나 기대되는 한학기 인지.. 이번학기는 기숙사에 들어왔는데 넘넘 좋답니다. 시간도 많이 생긴것 같구. 가을비가 차갑게 내리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두레박이라는 main화면의 글 인상깊네여. 그럼이만
27 Aug 0
  • 27 Aug, 2003
  • 김준영
Guest

요즘 카페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저번 모임도 못 갔는데,, 네 홈피 가본지도 꽤 되어 버렸네,, 오늘내일 꼭 가서 놀고 오께 ^^; 언제나 관심 갖아줘서 고마워
29 Aug 0
  • 29 Aug, 2003
  • 박찬민
Guest

찬민이형 안녕하세요~ 희영이에요. 요새 제 홈페이지 업뎃중이라서 홍보겸 왔어요~~^^; 아직완성은 아니구요~~ 형은 잘 지내고 계시죠?? 곧 정모 한다네요~ 14일이요 올라오시나요?? 그럼 잘지내시고!! 뵐수있음 뵈요~~^^; 아랫글 보니..준영이도 왔다갔군요..ㅋ 어쨋든! 좋은하루 되십쇼~!! 그럼이만..(__)
11 Aug 0
  • 11 Aug, 2003
  • 신희영
Guest

방금 들렀는데, 확~ 달려졌더구나,, 우린 너무 야웠어,,
14 Aug 0
  • 14 Aug, 2003
  • 박찬민
Guest

찬민이 모지리...
30 Jul 0
  • 30 Jul, 2003
  • 모지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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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