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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ct, 2003

Guest

박찬민 조회 수 8 추천 수 0 목록
바쁘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잠겨서 정신을 못차리겠다.
벌써 한달째,,, 밤에게서 잠은 이별을 전했다.
나를 떠났던 모습으로,,,
곧 아침이 오겠지,,,
더 높아진 것 같은 가을하늘 아래
내가 더욱 작아지는 것 같다. 사랑하는 친구야,,,,학교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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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