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왔는데 비내리는걸 못봤어요..에구~~~제가 어제부로 다른부서로 발령이 나서 요즘 신입사원이랍니다.새로운것에 적응을 하려니 이젠 좀 짜증?도 나고 하네요..어렸을때야 그러려니하지만 이젠 귀찮아서리 말이죠..갑자기 문득 생각이 난건데요...
"머시라고"님 의 머시라고는 혹시 숨은 뜻이나 사연이 있는건가요??궁금해졌습니다.오늘은 즐거운 금요일밤입니다.벌써 5월이 다 갔네요..참 저 설악산..속초에 다녀왔습니다.쉴때는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휴가를 2틀이나 내서 갔다왔는데 언제 갔다온건지
갔다오긴 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잘지내시고요.....요즘 전 불새를 열심히 보고있고요
폭풍속으로가 이번주 막방이라 우울합니다.
드라마 없이는 못사는 정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