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은 봄날,,,,,
효니님의 글에는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가 있네요,, ^ㅋ^
추녀라뇨,, 제가 무례했나봐요,,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상추모종 먹는 날 기분 묘하겠네요,,
저게도 개운죽이나 상상초, 무늬산호초, 아이비 물 주는
그런 때마다 기분이 묘해요,,
실험실 복도 건너가야 햇살이 따사론 베란다가 있는데,,
예전에 같은 실 형이 일광욕시켰다가 누군가에게 잃어버려,,
그런 봄날,, 한참을 같이 광합성 했답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데,, 같이 나가 비라도 맞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