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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ov, 2003

Guest

박찬민 조회 수 8 추천 수 0 목록
드라마가 좋아서 제 홈피에 들려주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제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긴 있나? 라는 소심을 달리다,,
형 글에 힘이 솟아요 ^^
방금전 후배에게 답메일을 보내다,,
오늘 하고 싶었던 말은 다 탕진해버렸네요 ^^
내가 어느 곳에 갔을때,, 이 곳 참 좋다~
그 녀석 여기 꼭 데려오고 싶은데,,,했다면요,,,
형이 인사동에서 제 생각을 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멀리 있으니,,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겠죠?
편지에 썼던,, 형이 아직 시골에서 돌아오지 않았어요,,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광주에 있다고 해도 자주 찾아가 지진 않더라구요,,
불과 50미터도 안떨어진 실험실에 있는데도,,
그런 것 같아요,,
어디에 있던지,, 반가운 이고,, 힘이 되는,,주절주절
겨울에는 한번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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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