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Aug, 2004

별이 진다네

향기로운 사람 조회 수 2130 추천 수 0 목록
처음 화면에 포스트잇마냥  분홍 [up] 많이 움직여 보기 참좋아요.
님들 글에 답글다는 것도 행복하구요.
그래서 여름 더위를 씻을 수 있는 노래 선물드리려구요^^        

전 내일이면 강릉으로~
엄마와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시간 많이 기대되요.
님들도 각자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지금은 롯데월드로 출발!!!!!!!!!!

ps.노래 선곡 진짜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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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August 02, 2004
*.38.207.59

안타깝습니다.. 그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없으니..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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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August 02, 2004
*.106.69.170

효과음이 노래가사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제목과 가수이름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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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August 03, 2004
*.237.133.226

여행스케치가 부른 '별이 진다네' 입니다.
징검다리님 오랜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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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주

August 03, 2004
*.253.60.18

헉... 여기는 지금 노래가 안들리네요...
집에가서 이따가 밤에 꼭 들어봐야지...^^
강릉 잘 다녀오세요-*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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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

August 04, 2004
*.95.139.42

강릉에서 추억을 되새기는 추억을 또 만들어오세요.
롯데월드가 놀이동산 같은거죠? 저 거기 개장 첫날 갔었어요. 아닌가? 백화점이었나?
아모커나, 음악 잘 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축구공 태그 안 만드시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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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데

August 04, 2004
*.0.37.88

캬.. 좋은 노래죠. 올만에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를 듣네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여기 댓글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댓글 읽으면서 노래를 쭈악 들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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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데

August 04, 2004
*.0.37.88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 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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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

August 05, 2004
*.142.159.224

단데님께 동조하여, 리플 하나..
profile

Philo

August 05, 2004
*.142.159.224

그리고 또 댓글 하나.. 더 이상 쓸 말이 없음..
profile

단데

August 05, 2004
*.0.37.8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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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05, 2004
*.131.132.175

Philo 따라하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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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August 05, 2004
*.38.207.59

저는 머시라고 따라하기!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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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August 10, 2004
*.139.41.181

님들의 귀여운(?)답글에 웃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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