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13 Dec, 2004

[단팥] 같은 하늘 아래

머시라고 조회 수 8379 추천 수 0 목록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바로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때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 한가란(최강희)의 같은 하늘 아래

                                              - MBC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 05부 중에서

List of Articles
profile [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소망버젼) file 10390 10390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August 13, 2018 - 17:57:26
3 댓글
profile [네멋대로해라]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건 지금이 아니라,, file 10369 10369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August 13, 2018 - 01:11:44
1 댓글
profile [연애시대] 왜 밥을 안멕여(맥여), 애네는? file 10240 10240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August 13, 2018 - 19:54:38
1 댓글
profile [건빵선생과별사탕] 가난이야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다 file 10240 10240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36:56
0 댓글
profile [내이름은김삼순] 인생은 초코릿 상자.. file 10226 10226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May 08, 2018 - 23:59:14
2 댓글
profile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file 9515 9515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ne 21, 2018 - 16:24:09
1 댓글
profile [101번째프로포즈] 수정씨 사랑해. file 9111 9111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ly 04, 2018 - 23:41:30
5 댓글
profile [신돈] 당신이 없는 세상은 file 8922 8922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09:26:34
0 댓글
profile [서동요] 운명을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거는 것이 file 8700 8700
Posted by 머시라고 June 23, 2017 - 08:57:57
0 댓글
profile [태왕사신기]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거야. 뉘우치고, 배워가는 file 8545 8545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1:55:20
0 댓글
profile [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file 8493 8493
Posted by 머시라고 June 28, 2016 - 14:37:16
0 댓글
profile [단팥] 같은 하늘 아래 file 8379 8379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ly 04, 2018 - 19:47:11
8 댓글
profile [아일랜드] 천사같드라.. 에로천사.. 그리고.. file 8208 8208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ne 21, 2018 - 02:37:30
2 댓글
profile [작은아씨들] 나를 지켜준 건 언제나 가족이었다 file 8084 8084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August 20, 2015 - 15:10:20
2 댓글
profile [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file 8039 8039
Posted by 머시라고 July 27, 2017 - 03:03:07
0 댓글
profile [연애시대] 우리를 해피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file 8016 8016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6, 2006 - 12:48:11
0 댓글
profile [건빵선생과별사탕] 내가 살아있음을 알려주려고.. file 8016 8016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ne 23, 2017 - 23:55:09
3 댓글
profile [신입사원] 비애와 일 잘할 수 있는 요령 하나 file 7983 7983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ly 04, 2018 - 23:43:21
4 댓글
profile [건빵선생과별사탕] 결혼을 하려면 ,,, file 7974 7974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ly 04, 2018 - 00:26:05
1 댓글
profile [프라하의연인] 떠난 사람 마음은 못 잡아요 file 7919 7919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4:46:30
0 댓글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