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오만? 네가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실력이고 자신감이란 생각 안해봤어?

• 머시라고
• 2011-12-26
• 조회 수 40165

[브레인] 제 자신을 책임지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저 뿐이었습니다.

• 머시라고
• 2011-12-26
• 조회 수 6137

[발효가족] 어쩌면 상처를 준 사람이 더 클지도 모르지. 죄책감이란 괴로운 거니까.

• 머시라고
• 2011-12-25
• 조회 수 5220

[영광의재인] 부당한 것에 지는 것보다 그걸 못 느끼게되는 게 더 비참한 거다.

• 머시라고
• 2011-12-24
• 조회 수 5264

[영광의재인] 부드러운 것은 견고한 것을 이긴다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지견)

• 머시라고
• 2011-12-22
• 조회 수 5479

[로맨스타운] 나한테 상처주겠다고 작정한 사람들 말에 아파하지 말아요 (신령님사슴토끼, 남들시선)

• 머시라고
• 2011-12-19
• 조회 수 12545

[뿌리깊은나무] 세종경연 - 대체 백성의 소리를 어디서 들을 수 있단 말이오

• 머시라고
• 2011-12-18
• 조회 수 27783

[로맨스타운] 당신 속 좀 뒤집으면 어때서? 그러다 당신 속까지 다 탄다고 이 등신아

• 머시라고
• 2011-12-18
• 조회 수 4321

[로맨스타운] 남일이라고 너무 바른 말만 하시는 거 아니예요?

• 머시라고
• 2011-12-18
• 조회 수 5212

[최고의사랑] 계속 멋있을 수 있게 힘내야하니까, 충전.

• 머시라고
• 2011-12-18
• 조회 수 13549

[웃어라동해야] 당신 말을 못 믿겠다는 게 아니라, 내 사랑을 믿겠다는 겁니다.

• 머시라고
• 2011-04-21
• 조회 수 6311

[프레지던트] 나쁜 정치인을 만드는 것은 나쁜 유권자입니다.

• 머시라고
• 2011-04-21
• 조회 수 6192

[프레지던트] 한번은 실수일지 몰라도, 두번의 같은 실수는 실력이 된다 [1]

• 머시라고
• 2011-04-21
• 조회 수 23289

[시크릿가든] 빌어먹을 죄송합니다. 죄송할 수 있는 기회. 세상이 동화같니?

• 머시라고
• 2011-04-13
• 조회 수 7071

[자이언트] 추악한 악행들, 저 도시가 영원히 기억할거라는 거.

• 머시라고
• 2011-04-13
• 조회 수 18566

[매리는 외박중] 억울한 일, 분한 일 있을 때, 말 다 못하고 사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 머시라고
• 2010-11-21
• 조회 수 7302

[자이언트] 세상에서 가장 멋진 투자,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부를 다 내걸수 있는 거

• 머시라고
• 2010-11-21
• 조회 수 5761

[성균관스캔들] 어제 보면 오늘은 안봐도 되는 우리가 그런 사이요? [1]

• 머시라고
• 2010-11-06
• 조회 수 6989

[역전의여왕] 포기하는 것도 습관이라고. 오늘 포기한다는 건,

• 머시라고
• 2010-11-06
• 조회 수 7559

[대물] 정치, 사랑의 회초리를 들어주세요

• 머시라고
• 2010-11-04
• 조회 수 6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