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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타운] 당신 속 좀 뒤집으면 어때서? 그러다 당신 속까지 다 탄다고 이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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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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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내 행복을 위해 당신을 포기할 것이냐, 당신의 행복을 위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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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2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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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세종] 부디 내가 그대의 마지막 적이 되길 빌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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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March 16, 2016 - 0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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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나보다 더 날 인정해주는 사람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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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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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1억을 버는 게 빠를까요, 세는 게 빠를까요? 당신의 선택이 당신과 당신 아이들의 삶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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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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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칠우] 빌붙어, 징하게 처신해야 겨우 먹고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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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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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ne 17, 2018 - 0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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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따라잡기]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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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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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 핑계입니다. 이건 착한 것도 바보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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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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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시청률 하나로 우리 드라마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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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pril 07, 2016 -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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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칠우] 달랑 계란 하나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 계란이라도 지키는게 선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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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February 23, 2016 - 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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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타운] 남일이라고 너무 바른 말만 하시는 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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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December 18, 2011 - 12: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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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 어쩌면 상처를 준 사람이 더 클지도 모르지. 죄책감이란 괴로운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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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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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 왜 공연 안 했어? 이사는 왜 열심히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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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2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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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재인] 부당한 것에 지는 것보다 그걸 못 느끼게되는 게 더 비참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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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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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괄호죠. 그 사람의 숨은 의미, 그게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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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2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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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중심에서] 세상이 빛깔을 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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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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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March 11, 2017 - 0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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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칠우] 세상은 변하지 않아, 단지.. 사람이 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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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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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고] 운명은 저마다의 욕망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서로 얽히고설키어 만들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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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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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ugust 13, 2018 - 19: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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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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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6, 2016 - 1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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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재인] 부드러운 것은 견고한 것을 이긴다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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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1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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