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발자국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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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백수로 맞이하는 명절이란 참 힘겨우셨을텐데,, 저도 친인척에게 이런저런 변명속에서 명절을 보낸듯 합니다.ㅋ 누구나 그런대로 누리고 사는 걸,, 님께서도 모두 누리고 사시길 바랄께요 ^^;;
25 Jan 0
  • 25 Jan, 2004
  • 박찬민
Guest

일정시간이 되면 로그아웃되나봐요.. 한참 네멋 보다가 화면을 보니.. 로그아웃이네.. 그래도 보이다니..신기하다. 벌써 2003년의 음력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저만치 멀어져갈 2003년을 후회하지 않겠죠.. 자~ 할 수 있는 만큼 훌쩍 뛰어볼래요.. 다들 그런 하루 되길..바래요.. 그럴려면 어서 자야지.. 행복하세요..다들~
20 Jan 0
  • 20 Jan, 2004
  • 조은아
Guest

어서 자면,, 어서 일어나지는 ,, 그런 아침이 언제였던가,, 이놈의 늦잠병을 빨리 고쳐야 하는데,, 하루 일찍 광주에 올라왔는데,, 무지 심심해서,, 기용이형이랑 서버실 괴롭히며 4시까지 스타했다 크크 눈이 참 많이도 오네,, 어느 여름엔가 눈 덮인 캠퍼스 사진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명절연휴라 사람도 더더욱 없어서,, 하늘이고 땅이고 하얀 세상의 캠퍼스네,,,힘내자 빠샤~
25 Jan 0
  • 25 Jan, 2004
  • 박찬민
Guest

안녕하세요~~~구정인사드립니다.그동안 뭐가 바쁜지 오랜만에 들어왔네요..글쎄 몇칠전에 컴퓨터가 바이러스가 걸려서 윈도우 부팅인 안됩니다.흑~~그래서 지금 조치방법을 알아보고 있지요..금일 조치 예정입니다.(집pc요)여기는 회사임다..머시라고님 잘지내시죠?왠지 그냥 가족같네요 아니 친척!ㅋㅋ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복권당첨도 되세요~~(혹시 안하시나요?)그럼 다음에 또뵈요
19 Jan 0
  • 19 Jan, 2004
  • 황정하
Guest

가족,,, 이라는 단어,, 정말 애틋한거 같아요,, 초중학교때는 복권 그림이 이뻐,, 주마다 농협에 가서 구입해 모아뒀었는데,, 로또는 한번도 안 사봤네요 ^^;; 제 동생은 같은 곳에 일하는 분이 당첨운 없다고,, 동생에게 돈만 대주고,, 당첨되면 반땅하자고 하셨다는데,, 그 복권 당첨 될까요? ㅋㅋ 즐거운 2004년을 바랍니다. ^^;;
25 Jan 0
  • 25 Jan, 2004
  • 박찬민
Guest

남들 다 쉬은 공일에 일하러가고... 터덜 터덜집으로와서, 라면한게 끊여묵고, 배 뜩뜩 귾음시러 여그와봤는데.... 죈장헐!!! 멋땜에 볼만한 사진(?)들을 클릭하면 빨강콩은 안뜨고 꺼먼콩만떠서 내맘을 꺼멓게 태우는거여? 아 !무자게 허탈하다. 그날(당신은알터이지요) 괜찮다고 많이먹었다고..그리말해놓고 속으로 "이것이머시여?사람간봐?!"이런 앙심으로다가... 놈들 다되는디 나만 못보게 수쑨건 아닌가? 동상인상 참 좋게보았는디...
18 Jan 0
  • 18 Jan, 2004
  • 쏘주한사발
Guest

동진이 누나가 광주까지 내려와서 사준,, 그 맛을 어찌잊겠습니까 빨강콩, 검은콩,, 정말 세상을 보는 눈이 특별하시네요 ^^ 누나 속타는 걸 제 어찌 보고만 있겠습니까,, 요즘 허리가 안 좋아,, 이동에 불편을 겪긴 하지만 누나의 속탐을 간과할수 없어, 조금 떨어진 곳에가서 켜고 왔지요,, ^^;; 제가 누나를 만난뒤 원래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와서,, 제 홈피를 띄어놓고,, 사랑하는 자식 쓰다듬는 것마냥,, 모니터를 쓰다듬으며,, 기뻐하셨다던 그 말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18 Jan 0
  • 18 Jan, 2004
  • 박찬민
Guest

아래 사람처럼 나도 습관이 되어버렸나봐.. 후후 이젠 집에 가야지.. 목이 아프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아, 그리고 공대에 벤치가 생겨서 넘 좋다.. 한참 작업 중인 그 공간을 스쳐 지나갈 때 5월 푸르름을 상상해 보면... 넘 행복해진다. ㅋㅋ 그보다 배에서 밥달라고 난리다. 저녁을 굶었더니... 그럼, 나중에 또 뵙죠~~
17 Jan 0
  • 17 Jan, 2004
  • 조은아
Guest

너의 습관이 나를 정말 기쁘게 하는데 뭘,,ㅋ 목이 많이 아파? 나도 편도션 걸릴때마다 정말 미치겠던데,, 어제는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 아프구나,, 누가 내 인형 만들어놓고,, 대못을 박고 있는지 ㅡ.ㅡ; 새로 만든 벤치를 지나며 5월의 푸르름을 상상해내다니,, 나는 거기도 좋지만,, 4호관에 벤치가 사라진만큼 1호관 앞에도 벤치 몇 개 만들었으면 좋겠드마는,,,, 너무 오래까지 일하는 거 아니냐? 밤10시도 넘었는데,, 옆에 있던 CSCAM도 저쪽으로 가버려,, 5층의 이곳은 정말 심심,, 놀아줘~ ㅋㄷ
18 Jan 0
  • 18 Jan, 2004
  • 박찬민
Guest

아쥐.님의 반가움에 기뻐 세일러문을 따라 불러봤습니다. ㅋㄷ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
18 Jan 0
  • 18 Jan, 2004
  • 박찬민
Guest

오빠~ 웅... 이 사이트 들어가서 볼래요.. 환영! 똥침국어교실인데.. 한국 수필들이 감칠난게 몇개 있어요..( http://www.hongkgb.x-y.net/main.htm ) 사랑하세요..
16 Jan 0
  • 16 Jan, 2004
  • 조은아
Guest

ㅋㅋㅋ,, 사랑하세요,,, 정말 재밌는 말이네,, 방금 너랑 통화하고나서 웃겨죽는줄 알았다. 통화내용이 웃겨서가 아니라,, 네가 추천해준 사이트 있잖아,, 거기 위에 목포홍일고등학교.. 우리 삼형제가 나온 고등학교야,,ㅋㅋㅋ 사립이어서고,, 그 선생님이 나 다닐때도 계셨지만,, 학년책임제여서 그 선생님께 수업받아본적은 없어도, 내가 다니던 학교, 아는 선생님을 이런 식으로 접하니,, 기분 묘~ 하네 ^^;;
16 Jan 0
  • 16 Jan, 2004
  • 박찬민
Guest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여기 들어오고 나서 좀 나아진 느낌..입니다...거울가지 깨뜨리고..내일 부디 나쁜일이 없어야 할텐데...가끔 이런 기분 여러분도 드시죠? 에구구 빨리 자야겠어요
16 Jan 0
  • 16 Jan, 2004
  • 흰둥이
Guest

거울까지 깨트렸다는 말을 들으니,, 많은 상상만 하게되네요,, 사진 이쁘게 나왔는데, 어디에요? 차 안인가요? 의자가 특이해서,, 차였다면,, 어딘가로 가는건가요?
16 Jan 0
  • 16 Jan, 2004
  • 박찬민
Guest

헉,, [Reply] 누렀는데,, 혜진이때처럼 또 [Modify] 눌렀나보다,, ㅜ.ㅠ; 니가 나의 흔적, 글의 자취로 볼때,, 따스하네,, 머하네, 활동적인 사람 같다고,, 그렇게 너무 띄우니까,, 이런 결과가 생겨버렸나 ㅜ.ㅡ; 미안하다. 다모 마지막 편을 봤다고,,,? 예전에는 황보윤이나 조세옥 편이 었는데,, 지금은 흔들린다고? 장성백의 말처럼? 흐릿하긴 하지만,, 여러 사람이 다니다보면 길이 된다는,, 그런 글이었는데,, 정말 미안,, 언제 커피로라도 미안함을 대신,,,
15 Jan 0
  • 15 Jan, 2004
  • 조은아
Guest

헉,,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보통다,, 자유게시판하고 와따가네요만 이용하는 것 같았는데,, 힘이 생긴다 ^^;; 나는 어렸을때 병조판서 편이었는데,, 지금은 어떤 사건을 접할때마다 어느 쪽에서 어떤 견해를 갖아야 할지 고민이 많이되곤 해,, 실험실에 98이 한명 들어왔는데,, 아침 10시에 와서 밤 9시에 가면서,, 자기 평생에 한 곳에 이렇게 오래 머물기는 처음이래,, 그럼,, 서버실에서 3년 생활했던 내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제대후 지금껏 여행도 한번 밖에 안 간 것 같다. 내가 여행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재는 앞건물에 온 것 같은데,, 너는 계속 거기 있는건가? 그러고보니, 너랑 얘기해본 적은 거짐없네, ㅡ.ㅡ; 내 MSN메신저 홈피 [프로필]에 있는줄 알지? ^^;; 행복하세요~ 좋다~
16 Jan 0
  • 16 Jan, 2004
  • 박찬민
Guest

여전히 여기는 인기가 좋은것 같군... 난 지금 창원이당. 생전 첨와보는 동네에서 처음해보는 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과 같이 할려니까 괜히 집생각, 학교 생각만 난당... 학교에 있을때는 학생이라는 신분이 가지는 특권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뎅 지금은 학창시절이 몹시도 그립군... 빨리 집에 가고 싶당~~~~ 아직은 신입이라 어리버리하지만 여유가 생기면 후배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나 맨날 들어와야쥐!! 실험실생활 잘 해라~~~
14 Jan 0
  • 14 Jan, 2004
  • 푸하하~~~
Guest

우왕,, 형 부러워요 ^^; 이등병 생활은 즐거우세요? 훈련병은 죽을 맛입니다. N분의 1을 생각하면 답답하기만 하고,, 교수님의 열정 앞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 지난 주에 내려오셨다는 소식만 듣고, 뵙질 못했네요,, 월급받은 후에 부르고 싶어, 저와의 만남을 아껴두기로 하셨나요? ㅎㅎㅎ 열심히 하면 취업하는구나를 형에게서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집에 있을때는 상관없지만, 그 곳에서는 건강하세요 ^^;
16 Jan 0
  • 16 Jan, 2004
  • 박찬민
Guest

로그인좀 되게 해주세요
14 Jan 0
  • 14 Jan, 2004
  • dlthddl33124
Guest

로그인 잘 되는데요,,,, hanmir.com으로 메일 보내드렸으니 확인해 주세요
14 Jan 0
  • 14 Jan, 2004
  •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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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