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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2004

Guest

박찬민 조회 수 5 추천 수 0 목록
헉,,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보통다,, 자유게시판하고 와따가네요만 이용하는 것 같았는데,,
힘이 생긴다 ^^;;

나는 어렸을때 병조판서 편이었는데,,
지금은 어떤 사건을 접할때마다
어느 쪽에서 어떤 견해를 갖아야 할지 고민이 많이되곤 해,,

실험실에 98이 한명 들어왔는데,,
아침 10시에 와서 밤 9시에 가면서,,
자기 평생에 한 곳에 이렇게 오래 머물기는 처음이래,,
그럼,, 서버실에서 3년 생활했던 내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제대후 지금껏 여행도 한번 밖에 안 간 것 같다.
내가 여행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재는 앞건물에 온 것 같은데,, 너는 계속 거기 있는건가?
그러고보니, 너랑 얘기해본 적은 거짐없네, ㅡ.ㅡ;
내 MSN메신저 홈피 [프로필]에 있는줄 알지? ^^;;

행복하세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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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