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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pr, 2004

Guest

종호 조회 수 2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안녕하신가 친구..
저번에 왔을 땐 찾을수없다는 말과 함께 아무것도 안뜨더니만 오늘은 머시라.넷이 날 참 뭐라 말할수 없는 놀라움을 주는구만..
항상 기억에 남는건 7년전 한국사 수업때 자네가 앞에서 안치환의 소금인형을 불렀던 모습이라네.. 자넬 볼때마다 항상 모습이 연상되곤하지..
이봐 멋진 친구.. 앞으로도 멋지다라는 말을 항상 잃어버리지 않고 가지고 다니길 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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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