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발자국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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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너무 션해서 클릭한 순간 얼어버릴뻔 했습니다...^ㅋ^ 동진 누님 화이팅~,, 열열팬^^
30 Jul 0
  • 30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덥지요...오늘도 카페로 피서갑시다.^^
27 Jul 0
  • 27 Jul, 2004
  • 인생은 타이밍
Guest

내귀에 보청장치,, 카페에 냉방장치..ㅋ
30 Jul 0
  • 30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설악에서의 휴가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휴가전에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저에게도 휴가가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어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30 Jul 0
  • 30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 글을 쓰려는 찰나 아래 글이 보였지만.. 그래도 끄적~ 그럼 다시 하고픈 말은 자게에서~~
24 Jul 0
  • 24 Jul, 2004
  • 가라한
Guest

ㅋㄷ ㅋㄷ 몸무게 빼고는 업되는건 즐거운 일인듯 합니다.! 라벨이 올라서 이 더운날 잠시 미소를 지었어요. ㅋㅋㅋ 작은 일에 감사하라. ㅎㅎㅎ 정말이지 무지하게 더웠는데 날씨가 좀 가라앉는듯 합니다. 머시라고 님도 행복속에서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
24 Jul 0
  • 24 Jul, 2004
  • 낭창쓰
Guest

ㅎㅎㅎㅎ 정말 L을 숫자 대신에 문자로 빨랑 바꿔야 겠네요,,ㅋ 라벨 숫자가 작아졌는데,, 그리 좋으세요? ^^ 언제나 저의 행복을 바래주셔서 감사합니다..
30 Jul 0
  • 30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왜 제가 갑자기 로그인이 안 될까요? ㅠ_ㅠ 갑자기 의욕상실 ~~~ 저 다음 카페에서 '아하핫'이 닉넴이거든요~ 한번 알아봐 주세요오~
23 Jul 0
  • 23 Jul, 2004
  • oh_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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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인터넷 옵션]-[보안]탭에서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 클릭,, 그 밑에 [사이트] 클릭,, http://*.mosira.net [추가] 하시고 확인,,
24 Jul 0
  • 24 Jul, 2004
  •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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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간...태죽 남기고 갈까허내....
22 Jul 0
  • 22 Jul, 2004
  • 쏘주한사발
Guest

태죽 확인!!! ^ㅁ^
30 Jul 0
  • 30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동생. 나 회원가입했는데...근데 L은 알겠는데(뭐가 좋은거냐?).P,M,G는 다 무어냐? 도통 어려워서 놀겠냐?
21 Jul 0
  • 21 Jul, 2004
  • 산
Guest

L,, 글쎄요,, 그냥 제 편의상 그룹시켜놓은거예요,, P는 Point로 글쓰면 10점, 꼬리말 1점이라는데 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M은 현재 홈피에 로그인된 회원 수이고,, G는 홈피에서 놀고 계신 손님 수를 나타냅니다... 구형은 올라갔어요? 지난 주 술자리도 즐거웠습니다. ^ㅁ^
21 Jul 0
  • 21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오랜만이네요... 자주 방문하긴 하지만 역시 글재주가 턱없이 부족하여서 글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형의 일기를 계속해서 읽고 있어요.. 사토라레.. 어쩔때 저두 제가 사토라레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에 옆에있는사람을 계속 불러보기도 하구^^; 아주 좋은칭찬두 생각도 해보고 저속한 욕도 해보고.. 그리고 표정변화를 유심히 살펴보곤했어요 ㅋ 반응이라곤 '저 놈이 나를 왜 처다보나'하는 식의 표정을 많이 당했죠ㅋ// 요즘은 모든것이 귀찮아졌어요...ㅋ 밖에 나간다는것과... 씻는것조차도..^^;.. 다만 드라마 몇편과 다운받아 본 영화몇편이 저를 위로해 주고 있어요ㅋ// 비가와서 그런지 요새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 많드라구요.. 저두 비슷한 증상을ㅋㅋ // 인제 장마 끝, 무더위 시작이라고 하는데... 우울한 기분 털어버리고 어디로 훌쩍 여행이나 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p.s : 어느순간 저의 레벨이 6이 되어있어서 아주 기뻣어요^^ 별로 활동도 하지 않았는데..^^;//
18 Jul 0
  • 18 Jul, 2004
  • 연상군
Guest

사토라레,, 너도 그랬구나!!! 의 생각은 잠시 뿐,,, 너도 내가 사토라레임을 눈치채지 못하게 숨기려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나를 속이려 파견된 요원일뿐,,, 내가 요즘 이런다.. ㅋㅋㅋㅋ 여행도 돈이 든다... 돈 벌지 못한 자는 여행도 허락되지 않는,,,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음이 실력으로 결정되는건 좀 그렇다. 6은 레벨이라기 보다,, 학과 사람은 다 6에 몰아넣은 것이다.
18 Jul 0
  • 18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자네가 내동상허소. 동지니는 싸가지없어서... 안되것네야! 자네한테 썍쉬한쥐포랑 이뿐티 보낼텐께 주소나 남겨놓소. 그놈은...나한테 조폭이라고 함시러 지 홈피사람들이 한번왔다간 다신안온다고...지럴을허내... 빈속에 깡쐬주 다섯병 염거푸 마싱거 맹키로....쓰리네. 기숙사 으스윽한 골목 귀퉁이서 기둘렸다가 실~헌 짱똘하나 신사장 뒤통수에 던져주길.... 암튼,자네덕에 파리에 사는 연인들이 먼짓허고 사는지도 알게되고.. 이런 넋두리도 할수 있다는것이.................................... 고.맙.네.!!!! 로또당첨이 그대에게 웃음짓길>>>>>
16 Jul 0
  • 16 Jul, 2004
  • 쏘주한사발
Guest

싸가지없는 동지니가 소심하기까지 하는데,,, 제 어찌,, 누님의 동상헐소 있겠나이까,,. 깡소주 혼자만 드시지 마시고,, 저도 껴주세요,, 기숙사 으스윽한 골목 귀퉁이서 기둘렸다가 외롬만 더해지데요,, 파리연인에 이어 모기연인도 파파라치 잘 해보께요 ^^;; 로또는 사본적도 없고,, 살 계획도 없어서 웃든말든 상관없지만, 어디 어여삐~인 처자나 날 보고 웃어줬으면 하네요,, ㅋ
18 Jul 0
  • 18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비가 그친 아침은 참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 머시라고님도 기분 좋은 하루였음 좋겠어요! 항상 고마운 마음과 함께...
15 Jul 0
  • 15 Jul, 2004
  • 낭창쓰
Guest

상쾌함을 전해주셔서 기쁩니다.. 스뚜레스 만빵인 15일이었습니다... 여유가 없어서, 바로 답글 못 올렸지만,, 이 글을 되내이며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16 Jul 0
  • 16 Jul, 2004
  • 머시라고
Guest

오랜만에 드러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수회원이면서도 자주 못들어와서 죄송하고 자주들어오겠습니다.
14 Jul 0
  • 14 Jul, 2004
  •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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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