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워요 ^^;; 그러고보니 동진이 누님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력을 가지고 사네요,, 얻어먹을때는 잘 먹고,,ㅋㅋ
요즘도 놀부보쌈집을 지날때면 그자리의 사람들을 지우고,,
그때 그 자리에 저희가 앉아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곤합니다.ㅋㅋ
그때 사주신 보쌈힘으로 잘 지내공 있죵..ㅋ
누님이 쓰다듬는 컴퓨타하고 모니터가 궁금하네요,,
저희 누나도 제 홈피에는 오지 않는답니다만,,
저더러 죽었는지 살았는지 가보란 말씀에 온정이 느껴지네요
동진이가 동원훈련가서 오늘은 기숙사 두끼 다 혼자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