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ic Style
  • Zine Style
  • Gallery Style
  • Community Style
  • Studio Style
  • Blog Style
19 Jun, 2004

Guest

이기다 조회 수 5 추천 수 0 목록
파리의 연인~~~저 요즘 그드라마로 정했습니다.무슨 말이냐구요??사는기쁨"""뭐 그런걸로요..발리에서 생긴일 끝나고 폭풍속으로 ..또 파리의 연인"""""갑자기 SBS한테 고맙네요~~참!잘 지내셨어요??요즘 제가 너무 뜸하죠?정말 바빠서 개인적인 뭘 할수가 없네요..그래도 이렇게 주말이면 시간을 내려고합니다.~~비가 많이 오네요~~피해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전 이렇게 많은 비가 오는게 좋네요.참 버스타고 오는데
이노래 아시죠?"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한편의시가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댈위해 편질쓰고파"마로니에의 XXX였던거 같은데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정말 오랜된 노래인거 같아요.한 십년정도 된거 같은데 십년이란 세월이 이리 아무렇지 않을줄 몰랐네요.비소리도 들리고 음악도 들리고..몸은 피곤하고 ..하여튼 무슨소리인지
머시라고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그럼 다음에 또 글로 만나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jpg;*.jpeg;*.gif;*.bmp;*.png;*.txt;*.hwp;*.doc;*.docx;*.xls;*.xlsx;*.ppt;*.pptx;*.mdb;*.zip;*.pdf;*.fla;*.flv;*.sbl;*.swf;)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