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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ay, 2003

Guest

머시라고 조회 수 3 추천 수 0 목록
사람들의 말속에서 뼈를 찾곤 했어,,형
그래서 고기를 먹을때도 뼈가 붙어있는 걸 골라 먹으려 애썼고,
그 뼈에서 고기의 참맛을 느꼈어.
그래서 내가 살이 안 찌나? ^^;
후배가 내 말의 80%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 그러대,,
형의 감정을 그대로 전해주는 절제된 단어들 속에서
이제 조금은 형의 얼굴을 그려낼수 있을것 같애,,
어디서 이런 단어들을 찾아내 표현해 냈는지
형의 말이 나의 감정을 옹호해주는 것 같아 너무 기뻐,
형을 조금씩 보여주는 멋진 홈페이지 빨리 꾸몄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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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