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Mar, 2005

두루두루~..

보시리 조회 수 2058 추천 수 0 목록

'나'를 해방하는 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하는 일.
어려우나 실행 할 수만 있다면 참자유의 바다속을 유영하는
한 마리의 '푸른고래'가 되는 것이리라.
나의 글쓰기도 하나의 구도의 또 다른 길이었으면 하고
엄두도 못낼 욕심을 부려 본다...

심훈 선생님의 말씀입니다...상록수에서..
마음을 풀어주는 산소같은 느낌입니다..어휴~.
다시.. 앞서 올렸던 바다로 돌아가.. 어두운 암투가 가득한 바다안 일지라도
자유함으로 푸르게 유영하는 꿈을 꾸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sort

[펌글]더 깊이 울게된 乾川이 소리를 낸다…詩가 흐른다/ 나희덕 [1]

별까지는 가야 한다 [3]

성공을 위한 명언

두치와 뿌꾸 재미있어요. [4]

해남 현산중학교 22회 동창회 일정 안내 [3]

6. 마흔 세 번의 석양 풍경 file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file

바라보기에 따라 [3]

손 이야기 [1]

방랑자의 걸음으로 file [6]

두시탈출 컬투쇼 - 식약청 직원이 꿈인 초등생, 문하성 군 No.1 [1]

친구 명언

인삿말은 멋쩍고 하여 file [1]

감사 [2]

겨울 가는 통로 [2]

영화보기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 file [5]

송구영신 [1]

반가운 추석을 맞는 인사 file [2]

부럽다... file [5]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