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Feb, 2005

간만의 인사

그때가그리버 조회 수 2234 추천 수 0 목록
정말 간만입니다.. 여기 저기 둘러보면 익숙한 아이디가 있을테죠??? 낼 부터 설 연휴라 맘이 바쁘네요. 다시 만나서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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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February 07, 2005
*.204.55.227

누구신지 잘모르오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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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February 08, 2005
*.202.175.204


카페에서 뵌 듯..
한국 가곡..<고향 그리워~>가 연상 되는 아뒤를 가지신 분이라 생각 했그등요~..
잘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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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February 10, 2005
*.131.132.175

제 작년 성탄인사 받고 처음 소식 접하는 것 같아요..
뉴욕은 동부죠?,, 제가 이제 버클리랑 샌프란시스코가 서부라는 것도 안답니다. ^^
근데,, 설연휴 땜에 맘이 바쁘다 하심은,, 한국으로 돌아오신건가요?
소식 남기시는 날이 온다면,, 이렇게 여쭤볼라고 했는데...
"진드기 안 물리고 잘 지내시죠? 진드기 물리면 많이 안좋은가봐요..?"
"엄청 작을텐데.. 어떻게 안물리고 살 수 있나요? 비결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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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February 13, 2005
*.202.174.185

진드기가 무나요~?
어릴때 장미나무에 붙은 진드기..안 물리고 잘 놀았는데..??
진드기는 채식주의자 인줄 알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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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