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열심히 챙겨보는 드라마입니다
외화인데요...........혹시 보시는 분이 계신지...
시즌 2입니다.
앨리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일을 계기로
옛사랑인 유부남이자 회사 동료인 빌리는
앨리에 대한 사랑을 새삼 깨닫습니다.
역시 빌리를 잊지 못하는 앨리도 흔들리고.......
갈수록 흥미진진~
연분이란 것은 정말 있는 것인지......
제 연분은 벌써 빌리처럼 결혼한 것은 아닌지.....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외롭게 마련이다라는 대사가 새록 새록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