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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3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단데멋대로하자
조회 수
2140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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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나중에 설날에 다시 새해 인사하겠지만, 그래도 달력은 새해로 넘어가니깐요.^^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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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January 04, 2004
*.131.133.30
아저씨(?)도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빌게요,,
기분 나쁜 일 있으면,
홈피에 들어와 아저씨 사진보면 풀린곤 한답니다.
정말 좋은 인상을 가지신 것 같아요,,
구정이 너무 빨라 어리둥절해지기도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죠 ^^; 건강하세요~
단데
February 06, 2004
*.82.99.105
헉.. 이런 엉뚱한 리플이 달려 있었네... ㅎㅎㅎㅎ
아저씨라뉘...
이곳 83년생 녀석들도 나한테 형이라는데...
계속 그러시면, 인상 더러운(?) 사진으로 바꿔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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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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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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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05 - 0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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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시 한 편..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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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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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6, 2004 - 0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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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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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April 04, 2005 - 2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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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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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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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bin0831
September 02, 2017 - 16: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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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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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데멋대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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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03 - 18: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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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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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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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7, 2005 - 0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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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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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나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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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4, 2004 -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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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으로의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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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16, 2018 - 1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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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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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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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8, 2004 - 0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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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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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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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2, 2005 - 0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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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진하게 오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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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une 12, 2017 - 1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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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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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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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05 - 0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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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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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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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7, 2004 - 23: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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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님과 노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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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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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04 - 2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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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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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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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8, 2005 - 0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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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천천히 아껴가며 읽었다는데 제가 다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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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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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1, 2005 - 1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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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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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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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04 -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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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겨울에 만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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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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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04 - 16: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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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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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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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1, 2005 - 1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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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런 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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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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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 2005 -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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