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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2011

Guest

보시리 조회 수 19 추천 수 0 목록
일터에서는 열리더군요, 무언가, 우리집의 무언가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워낙, 불여우를 쓰는데 (이상한 고집으로.. 무엇을 하나 시작하면 다른 무엇으로
잘 못바꾸는 안좋은 습성 탓으로) 오늘에야 크롬을 열었습니다. 잘 되는군요.. 죄송.

가라한님도 잘 지내시지요?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과 마찬가지는 아니지만, 여기도 나름대로 상~당히 춥습니다..  
..쓰고나서 리플하신 것을 보니, firefox에서도 볼 수 있게 손 보셨다는데.. 흠,
왜 우리 불여우는 말을 안들었을까요.. 사춘기인가?

새해에는.. 오호, 새해를 영어로 하니 to go가 되는구나~..
무얼 들고가든지, 어디로 나아가든지.. 어떻게든 무언가 움직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서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암튼..

새해에는..
이따금이라도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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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