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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Jun, 2010

Guest

머시라고 조회 수 19 추천 수 0 목록
홈페이지 들어올 때마다 정하님의 이 글을 기분좋게 읽었는데, 뽀땃한 마음만 느끼고 답글을 안한지 2주가 다 되어가네요. 죄송ㅋ
낮에 여름 날씨처럼 덥더니 글쓰신 그날처럼 이제 비가 오네요.
상담심리 공부는 재미있으신가요? 저는 근래 자바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는데 게을러서 참 힘들게 느껴지네요.

그리움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을 가진 것 같습니다.
슬픔, 외로움 등의 꺼림직한 감정이 가끔은 고맙게 느껴집니다.
정하님과 친해진 것이 제 일상에 잔재미를 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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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