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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Apr, 2007

Guest

보시리 조회 수 3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마굿간에 가서 말 끌고 왔습니다..
근데.. 끌고 온 말이 심심하지 않을래나 싶네요..
자주자주 말, 끌고와 붙이면 안 심심하겠지요? ^^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자꾸 마음이 비장해지네요.
옛날 영화필름이라도 돌려보는 것처럼,
여기 출근부도장 찍던 일..등이 밝은 봄의 햇볕같이 기억되어,
그 햇살의 기억 속에서 해바라기하며
쭈뼛쭈뼛 자꾸 힘이 주어지는 등뼈를 이완시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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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