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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왜 건방지게 영원히를 앞에 붙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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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ne 23, 2017 - 2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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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사랑이란 거 허약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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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pril 07, 2016 - 2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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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모든 것이 뜻대로 될 겁니다. 기다리다 속이 까맣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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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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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ugust 13, 2018 - 0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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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무도못말려] 못난 놈은 지 신세만 망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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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ne 23, 2017 - 0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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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우리를 해피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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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06, 2006 - 12: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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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무도못말려] 가끔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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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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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ne 21, 2018 - 1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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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손예진 - 땡큐 (thank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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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16, 2018 - 0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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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힘들면 힘들다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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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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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ne 21, 2018 - 0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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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내가 정말 무섭고 괴로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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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ne 23, 2017 - 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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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다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
1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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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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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ly 04, 2018 - 1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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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왜 밥을 안멕여(맥여), 애네는?
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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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3, 2018 - 1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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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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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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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17 -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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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운명을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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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2
Posted by 머시라고
June 23, 2017 - 08: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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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당신 착해. 당신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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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February 23, 2016 -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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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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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6, 2016 - 1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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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모든 것을 놓으실까봐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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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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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나이를 먹어서 늙는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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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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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March 15, 2020 -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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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불행한 사람은 없어
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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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07, 2018 - 0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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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나를 지켜준 건 언제나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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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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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ugust 20, 2015 -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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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연인] 떠난 사람 마음은 못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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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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