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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2004
정호승 - 질투
머시라고
조회 수
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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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
가을날 가랑비가
가랑잎만 사랑한다
나는 너무너무 질투가 나서
가랑비가 그칠 때까지
가랑잎으로
나뒹굴었다
□□□□□□□□□□□□□□□□□□□□□□□□□□□□□□□□□□□□□□
연인들만 보면,
아.. 짜증나, 짜증나~.
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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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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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May 07, 2017 - 02: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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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겨울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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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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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 흰나비 떼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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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August 03, 2015 - 1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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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랄루딘 루미 - 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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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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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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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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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희 - 이카루스식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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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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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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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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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August 13, 2018 - 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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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서울로 가는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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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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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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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나는 잊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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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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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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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ying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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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미 - 비굴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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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16, 2018 - 1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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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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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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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caihu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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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기다리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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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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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 긍정적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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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uly 21, 2017 - 2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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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 겨울강(정호승) 그리고 찬밥(안도현)
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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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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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lei3915
April 24, 2017 - 1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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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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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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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03 - 0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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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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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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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람 -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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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July 04, 2018 - 0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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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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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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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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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pril 07, 2016 - 1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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