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 고독
안도현 - 별
윤동주 - 참회록懺悔錄
도종환 - 어떤 편지
안도현 - 어둠이 되어 [2]
안도현 - 겨울 강가에서 [1]
김용택 - 그리움
안도현 - 제비꽃에 대하여 [1]
나희덕 - 입김
유지소 - 박쥐
나희덕 - 밥 생각
박미림 - 알몸으로 세상을 맞이하다 [1]
문병란 - 돌멩이 (반들반들)
최문자 - Vertigo 비행감각
이정하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
천상병 - 나무 (기다, 아니다) [3]
이정하 -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1]
이정하 - 한사람을 사랑했네 3
정호승 - 사랑
윤성학 - 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