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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득 -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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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March 04, 2017 - 15: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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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 생각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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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uly 04, 2018 - 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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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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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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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눈 그친 산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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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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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f
September 23, 2015 - 0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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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 즐거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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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1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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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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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uly 04, 2018 - 18: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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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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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24, 2018 - 23: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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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욱 - 지란이 피는 천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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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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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October 20, 2015 - 0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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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길 위에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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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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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izhixia
May 16, 2018 -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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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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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찬민
June 28, 2016 - 0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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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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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pril 07, 2016 - 1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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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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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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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 2003 - 0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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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람 -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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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찬민
July 04, 2018 - 0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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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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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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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03 - 0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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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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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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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 겨울강(정호승) 그리고 찬밥(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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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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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lei3915
April 24, 2017 - 1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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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 긍정적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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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uly 21, 2017 - 2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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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기다리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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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May 09, 2003 - 0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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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길
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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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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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caihuali
March 04, 2017 - 0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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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미 - 비굴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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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anuary 16, 2018 - 1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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