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덕 - 비에도 그림자가
정끝별 - 그만 파라 뱀 나온다 [2]
박상순 - 네가 가는 길이 더 멀고 외로우니
류시화 - 목련
김재진 - 보일러 [2]
박우복 - 들꽃 편지
이정하 - 그를 만났습니다
도종환 - 가을비 [1]
이성복 - 물가에서
김정란 - 말을 배운 길들
최형심 - 2250년 7월 5일 쇼핑목록 [2]
예이츠 -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1]
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1]
유재두 - 풀은 풀이라고 불렀으면
원태연 -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이정하 - 사랑의 우화
박노해 - 굽이 돌아가는 길
박제영 - 거시기
고정희 - 상한 영혼을 위하여 [3]
장이지 - 용문객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