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HOME
일기장
시풍경
멜로디
드라마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박찬민
프로필
사진첩
책읽기
컴힐링
BLOG
고향집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시풍경
[ 최근 댓글 ]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주 힘이 되는 보시리님, 반...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뒷북으로 댓글 달기.) 이곳...
보시리님이 계신 곳의 추석 풍...
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 최근 문서 ]
새해
축구⚽️ 18라운드 연속 ...
2022 월드컵을 앞둔 올...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2022년 2번째 해트 트릭~!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Community Style
Studio Style
Blog Style
09
Apr, 2003
이정하 - 사랑의 우화
머시라고
조회 수
17551
추천 수
0
목록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
내사랑은 폭풍이었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었지요.
한때의 소나긴 피하면 되나
가랑비는 피할 수 없음을.
한때의 폭풍이야 비켜가면 그뿐
산들바람은 비켜갈 수 없음을..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Poem&document_srl=9125&act=trackback&key=8b6
목록
List of Articles
30
나희덕 - 비에도 그림자가
머시라고
2005-01-31
조회 수 15811
29
정끝별 - 그만 파라 뱀 나온다
[2]
보시리
2009-12-09
조회 수 15880
28
박상순 - 네가 가는 길이 더 멀고 외로우니
보시리
2007-04-19
조회 수 15902
27
류시화 - 목련
머시라고
2003-04-15
조회 수 15933
26
김재진 - 보일러
[2]
보시리
2012-06-26
조회 수 15938
25
박우복 - 들꽃 편지
보시리
2005-06-10
조회 수 16017
24
이정하 - 그를 만났습니다
박찬민
2003-04-09
조회 수 16064
23
도종환 - 가을비
[1]
머시라고
2004-11-01
조회 수 16469
22
이성복 - 물가에서
머시라고
2007-09-16
조회 수 16759
21
김정란 - 말을 배운 길들
보시리
2008-02-25
조회 수 16771
20
최형심 - 2250년 7월 5일 쇼핑목록
[2]
보시리
2008-10-13
조회 수 16972
19
예이츠 -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1]
보시리
2009-09-24
조회 수 16980
18
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1]
머시라고
2004-04-03
조회 수 17026
17
유재두 - 풀은 풀이라고 불렀으면
보시리
2011-10-24
조회 수 17118
16
원태연 -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머시라고
2003-04-02
조회 수 17280
»
이정하 - 사랑의 우화
머시라고
2003-04-09
조회 수 17551
14
박노해 - 굽이 돌아가는 길
보시리
2005-05-14
조회 수 18893
13
박제영 - 거시기
보시리
2010-03-20
조회 수 19812
12
고정희 - 상한 영혼을 위하여
[3]
보시리
2005-02-19
조회 수 19970
11
장이지 - 용문객잔
보시리
2009-03-22
조회 수 21019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SUBMIT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