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08, 2005
정호승 - 별똥별
류시화 - 길 위에서의 생각 [2]
김광욱 - 지란이 피는 천랑에서 [2]
이정하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황동규 - 즐거운 편지
안도현 - 눈 그친 산길을 걸으며 [1]
도종환 -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박영신 - 생각의 나무
신현득 - 칭찬
윤성학 - 마중물
정호승 - 사랑
이정하 - 한사람을 사랑했네 3
이정하 -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1]
천상병 - 나무 (기다, 아니다) [3]
이정하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
최문자 - Vertigo 비행감각
문병란 - 돌멩이 (반들반들)
박미림 - 알몸으로 세상을 맞이하다 [1]
나희덕 - 밥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