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 미안하다 [4]

• 머시라고
• 2004-12-17
• 조회 수 30330

안도현 - 서울로 가는 뱀 [14]

• 머시라고
• 2004-12-28
• 조회 수 7776

정호승 - 사랑

• 머시라고
• 2005-01-03
• 조회 수 7299

제프 스완 - 민들레 목걸이

• 보시리
• 2005-01-04
• 조회 수 6268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보시리
• 2005-01-05
• 조회 수 7462

류시화 - 소금 인형 [3]

• 보시리
• 2005-01-05
• 조회 수 9435

이정하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머시라고
• 2005-01-07
• 조회 수 7464

나희덕 - 사라진 손바닥

• 머시라고
• 2005-01-10
• 조회 수 6848

<식객> , 겨울강(정호승) 그리고 찬밥(안도현) [2]

• 보시리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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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1]

• 보시리
• 2005-01-13
• 조회 수 8294

황동규 - 미명에..

• 보시리
• 2005-01-13
• 조회 수 10431

도종환 - 꽃다지

• 보시리
• 2005-01-15
• 조회 수 6097

김재진 - 너를 만나고 싶다

• 보시리
• 2005-01-18
• 조회 수 6466

나희덕 - 입김

• 머시라고
• 2005-01-20
• 조회 수 7075

도종환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다.. [3]

• 보시리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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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담쟁이 [3]

• 보시리
•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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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 비에도 그림자가

• 머시라고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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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조 -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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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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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물 위에 쓴 시 [1]

• 보시리
• 20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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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봄길 [3]

• 보시리
•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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