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HOME
일기장
시풍경
멜로디
드라마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박찬민
프로필
사진첩
책읽기
컴힐링
BLOG
고향집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시풍경
[ 최근 댓글 ]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주 힘이 되는 보시리님, 반...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뒷북으로 댓글 달기.) 이곳...
보시리님이 계신 곳의 추석 풍...
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 최근 문서 ]
동문상 수상
새해
축구⚽️ 18라운드 연속 ...
2022 월드컵을 앞둔 올...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Community Style
Studio Style
Blog Style
05
Jan, 2005
류시화 - 소금 인형
보시리
조회 수
9435
추천 수
0
목록
□□□□□□□□□□□□□□□□□□□□□□□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Poem&document_srl=9239&act=trackback&key=9fa
목록
머시라고
January 08, 2005
스무살.. 이 시를 암송하던 그 넓은 강의실..당신의 깊이
List of Articles
번호
110
정호승 - 미안하다
[4]
머시라고
2004-12-17
30330
109
안도현 - 서울로 가는 뱀
[14]
머시라고
2004-12-28
7776
108
정호승 - 사랑
머시라고
2005-01-03
7299
107
제프 스완 - 민들레 목걸이
보시리
2005-01-04
6268
106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보시리
2005-01-05
7462
»
류시화 - 소금 인형
[3]
보시리
2005-01-05
9435
104
이정하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머시라고
2005-01-07
7464
103
나희덕 - 사라진 손바닥
머시라고
2005-01-10
6848
102
<식객> , 겨울강(정호승) 그리고 찬밥(안도현)
[2]
보시리
2005-01-10
7685
101
함석헌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1]
보시리
2005-01-13
8294
100
황동규 - 미명에..
보시리
2005-01-13
10431
99
도종환 - 꽃다지
보시리
2005-01-15
6097
98
김재진 - 너를 만나고 싶다
보시리
2005-01-18
6466
97
나희덕 - 입김
머시라고
2005-01-20
7076
96
도종환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다..
[3]
보시리
2005-01-25
15117
95
도종환 - 담쟁이
[3]
보시리
2005-01-30
12864
94
나희덕 - 비에도 그림자가
머시라고
2005-01-31
15811
93
김남조 -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보시리
2005-02-02
14875
92
정호승 - 물 위에 쓴 시
[1]
보시리
2005-02-05
6485
91
정호승 - 봄길
[3]
보시리
2005-02-11
9863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SUBMIT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