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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Jan, 2005
류시화 - 소금 인형
보시리
조회 수
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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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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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08, 2005
스무살.. 이 시를 암송하던 그 넓은 강의실..당신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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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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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찬민
August 13, 2018 - 2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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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 그 강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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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August 13, 2018 - 1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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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0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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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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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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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20
August 13, 2018 - 0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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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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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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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lix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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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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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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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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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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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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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소금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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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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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ying123
July 04, 2018 - 18: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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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 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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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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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yuan
May 25, 2016 - 0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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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그대에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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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03, 2015 - 0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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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 -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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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August 13, 2018 -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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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 눈물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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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August 13, 2018 - 1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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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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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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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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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열 - 비가 후박나무 잎을 적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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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May 23, 2017 -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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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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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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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ugust 13, 2018 - 0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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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또 기다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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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0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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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 思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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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March 24, 2017 - 1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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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 드라이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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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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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August 13, 2018 - 0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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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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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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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lixiang
July 04, 2018 - 1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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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 그리운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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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0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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