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신 - 생각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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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득 -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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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순 - 네가 가는 길이 더 멀고 외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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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옥 - 그 해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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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 가령과 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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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소 -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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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 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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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 그리운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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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그대에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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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겨울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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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림 -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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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 오 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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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복 - 들꽃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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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나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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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 굽이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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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제비꽃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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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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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멧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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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패랭이 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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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나 취했노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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