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 저물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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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나는 잊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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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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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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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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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사랑의 이율배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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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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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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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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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 가난한 사랑의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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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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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달팽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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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어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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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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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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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람 -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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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어둠이 되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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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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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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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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