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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Sep, 2007
나뭇잎 배
머시라고
조회 수
1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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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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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 배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 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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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February 17, 2010
*.241.147.20
아 오랫마네 들으니 넘 좋네요
이동요의 맛을 이렇게 간만에 느껴보다니~~ 동요의 특유성??
참 대단해요 ㅋㅋ
bong5010
March 07, 2010
*.229.60.25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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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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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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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July 04, 2018 - 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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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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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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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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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하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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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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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인도 인도 인도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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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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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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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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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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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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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5315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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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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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을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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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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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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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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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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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yan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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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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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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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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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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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gya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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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 오막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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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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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July 04, 2018 - 07: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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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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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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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July 04, 2018 - 2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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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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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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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July 04, 2018 -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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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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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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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zheng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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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노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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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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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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