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ul, 2008

사랑의 벽 낙서

머시라고 조회 수 3255 추천 수 0 목록


현석이 미니홈피 구경하다가 스크랩해 왔다.

작가는 제목을 뭘로 정했는지 무척 궁금하다.


선글라스는 있었던 것일까?

많지도 않은 용돈 쪼개 구입한 것일까?

집안에 없었다면 빌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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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July 15, 2008
*.25.139.159

누구의 일러스트인지..
그림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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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17, 2008
*.178.66.4

그러게요, 출처라도 남겨놨으면 다른 작품들도 더 찾아볼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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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