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Apr, 2003

바쁜가운데

푸른비 조회 수 3355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바쁜가운데 챙겨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런가운데도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만든 당신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세상을 살면서도 잠시 여유를 갖는다는 거....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 머시라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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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