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Jan, 2004

벌써 2004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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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양력을 쇠지않아 아직은 해가 바뀌었다는게 실감나지 않네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음~~
물론 내가 쇠는 음력이 돌아오면 그때 다시 인사드릴 수도 있겠지만..
전 이제 연하장 준비를 하러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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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January 04, 2004
*.131.133.30

저도 연하장 2장 밖에 못 보냈는데,,
빨리 보내야겠네요,, 우체국에 갔더니,,
다 팔렸대서 고민이지만

'가라한'님은 백수의 3번째 날을 맞이하시는 건가요?
1%의 어떤 것이 끝나,, 아침에 새드라마를 볼지,,
드라마시티를 볼지 고민중이랍니다.
일어나야 가능하겠지만,,,,
지치고, 힘빠지시더라도,, 용기와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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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