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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5
그냥, 옛날의 오늘은..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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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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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16일,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를 떠난 아폴로 11호는
4일 후인 7월 20일, 40만 킬로미터 저편의 달,
침묵의 바다 남서쪽 가장자리에 도착했습니다..
캡틴 니일 암스트롱과 마이클 콜린즈, 에드윈'버즈'앨드린..
그들의 발자국이 토끼의 발자국 옆에 찍혔습니다.
그들이 바라본 지구는.. 예쁜.. 블루베리~..
어디에도 전쟁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그저 고요한 평화가 느껴질 따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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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July 23, 2005
*.7.145.146
언젠가는 저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머시라고
July 25, 2005
*.131.132.175
보시리님의 글을 읽으니, ,
사람들만 없어지면 지구가 더욱 아름다워지겠다 싶네요...
그래도 우리가 여기 사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뭘까요..
혹시,, 우리가 하루에 한번씩만 더 웃는다면,,
지구가 더더욱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보시리
July 25, 2005
*.202.172.141
<..사람들만 없어지면 지구가 더욱 아름다워지겠다..>
그렇지는 않았으면..좋겠는데요..
오히려..전쟁이라는 방법의 반대편에 서서
땀과 눈물로 애쓰고 계신 분들도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도~..모두 한번씩 더 웃으면 파아란 지구가 더 파아랗고
시원해질 것 같습니다.. 웃어야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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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려서..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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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uly 04, 2018 - 1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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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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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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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05 - 2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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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you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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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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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9, 2005 - 16: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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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스을슬..일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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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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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caihuali
March 04, 2017 - 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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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등불 매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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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une 23, 2017 - 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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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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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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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05 - 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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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이야기 - 모셔온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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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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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ugust 13, 2018 - 1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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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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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March 04, 2018 - 04: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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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나운서 - 모유 수유의 불편함
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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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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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ugust 13, 2018 - 1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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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최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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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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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lixiang
August 13, 2018 - 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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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옛날의 오늘은..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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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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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pingping
January 16, 2018 - 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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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날~? 福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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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August 13, 2018 -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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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혹성에서 만났던가요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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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uly 04, 2018 - 1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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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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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January 16, 2018 -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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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들풀이 아니어도..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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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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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1, 2005 - 0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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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宮에서..바양블라크로 가는 길 - 박재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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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16, 2018 - 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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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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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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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tao
August 13, 2018 - 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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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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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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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ugust 13, 2018 - 1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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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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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uly 05, 2005 - 0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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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미 나라의..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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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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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kaimin
July 21, 2017 - 0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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