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Jan, 2004

식섭송

박찬민 조회 수 4276 추천 수 0 목록


들으신 분도 있겠지만...
못들으신 분은 ^^노래랑 같이 아랫글을 읽어보세요~!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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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나무별

January 31, 2004
*.212.127.30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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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February 07, 2004
*.131.133.30

라디오를 듣고 있어도,, 요즘 이런 게 다시 유행하는 것 같아요,,
자유롭게 라디오 듣던 때가 그립네요,,
여성시대,, 싱글벙글,, 지금은 라디오 시대,, 별밤,, 정지영의 스윗뮤직박스,,
남궁연의 고릴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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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February 13, 2004
*.99.34.250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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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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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