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새해가 이미 밝았는지 이제 밝혀야 하는지 왠지 별로 반갑지만은 않은 설날이네요. 떡국을 안 먹으면 나이도 먹지 말아야 될텐데.. 하지만 2004년 더욱 힘차게 살아내야겠지요. 화이팅하는 마음으로 글올려요.♣
January 18, 2004 *.212.127.30
January 25, 2004 *.131.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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