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틴듯이 과제하느라고... 잠을 제대로 못자는 그런 일이 생겼네요...^^;
군대 있을때하고 술마시면서가 아니면...절대 밤새는 일이 없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과제하며 밤을 샜다는...ㅋㅋㅋ
이제 대부분 기말고사 시즌일텐데...(저두 담주에 기말고사 봅니당..)
모두들 준비 철저히 해서 꼭 잘보시길...비나이다...비나이다...^^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바쁜 일상에서도 삶의 여유를 찾으며 한번 쉬어갈 수 있는 날이 되셈~~...
PS. 03애기랑은 얼마전에 도저히 못참고 그만 뒀슴당...^^;
민수형이 저주를 해서리...그런건지도..ㅋㅋ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알다시피 저는 얘기 많이하고 자주 만나고 하는 걸
좋아하는데 얘는 너무 답답해서 아쉽지만 이제 공부를 하겠다는 결심을...했슴당..^^;
잘될지 모르겠지만..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이제 드디어 찾은 느낌이네요.
기말고사 지나고 방학때 열심히 공부해서 생각한 만큼만 성과가 있었음 좋겠는데...
얼래?? 추신이 본 글보다 더 기네요..ㅋㅋ 이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