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봤는데 좋더라구요ㅋㅋ
요즘같이 세상이 힘들고 어려울때
서로에게 따뜻한 차한잔이 되어주는 여유를 갖는건 어떨까요?^^
April 23, 2009 *.147.137.141
꾸준히 지켜봐 준다는 거,,,
회사는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회장 맡아서 힘들텐데
멋지네..형!!
형 멋져요
헤헤~~ 찬민쓰...
썰렁하구먼...흐흐흐^^
애인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1]
내가 제대로 하는게 머가 있나
여기 어떻게 알았냐?
낯간지럽다. ㅡ.ㅡ;
누굴까???
박병장
추~~~우~~~웅~~~서~~~어~~~엉 ㅋㅋㅋ
방명록 보다는 자게를 활성화 시키는 게 나을 듯 해서..^^ [1]
끼오옷
오호... [2]
찬민이형~~ 잘지내죠~?
박하사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