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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November 18, 2008
*.178.66.4

아이디어가 좋네요.ㅋㅋ
'순정'은 왜 제목인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검은 귀재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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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November 18, 2008
*.231.249.175

..붙일 게 없어서..라고 한다면 참 빈약한 대답이지만..^^;;
진~짜 뭐라 붙이려는데 안 떠오르더군요. ㅡ.ㅡa

순정純情 .. 순수하게 생겨난 感情.
순수는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섞이지 않음.. 이래요.
그 물감이 형상화되고, 같이 어울리며 놀다가 정이 들고..
빗물에 녹아 흐르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콧날이 뻐근해졌어요.
그렇게 알지못하는 사이에 살포시 생겨난 깨끗한 정.. 순정.

지금은 '순정'이 하나의 정해진 개념으로 통용되지만,
그것을 넘어서.. 이 장면을 표현할 다른 말을 찾지 못해서 붙였습니다.

좋은 제목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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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지켜봐 준다는 거,,,

회사는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회장 맡아서 힘들텐데

멋지네..형!!

형 멋져요

  • 홍민
  • 2003-04-03
  • 조회 수 2349

헤헤~~ 찬민쓰...

썰렁하구먼...흐흐흐^^

애인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1]

내가 제대로 하는게 머가 있나

여기 어떻게 알았냐?

낯간지럽다. ㅡ.ㅡ;

누굴까???

박병장

추~~~우~~~웅~~~서~~~어~~~엉 ㅋㅋㅋ

방명록 보다는 자게를 활성화 시키는 게 나을 듯 해서..^^ [1]

끼오옷

오호... [2]

찬민이형~~ 잘지내죠~?

박하사님

보고싶다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