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에 글은 처음이네요~ 밑에 어떤님 글 보구 저두 생각나서~^^; 어제 그제 영화를 봤는데 우리형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머~ 그렇다구 제가 두분 팬은 아닙니다~ㅎ 그러나 먼저본 2046은 쫌^^: 이해서 거의 안가서리~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영화보실꺼라면 한번 봐보세요~ 주인장님 , 글구 다른 분들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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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October 19, 2004
*.131.132.175

아하.. 원빈의 체육복이 저거였군요.. 온채 밖에 싸돌아다니지 않고, 학교 안에만 있다보니,, 이거 참.... 신하균씨 때문이라도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원빈도 '킬러들의 수다'에서 인상적이었구요..
두분 팬도 아닌데 재미있으셨다니, 정말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두분 팬은 아니라는 말 속에
계란과자님의 생활에는 어떤 명확한 선들이 존재할 것 같다는 망상도 곁들여 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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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자

October 19, 2004
*.108.83.50

하하~^^; 말씀 멋지게 하시네요 ~ 생활에 명확한 선들이라~
생각해보면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왠지 책을 많이 읽으신듯한 ㅎㅎ 느낌이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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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October 19, 2004
*.131.132.175

책은 많이 읽지 못했지만,, 칭찬 감사합니다...
팡팡~ 이라는게 유행어인가요?
저희 쪽(광주전라) 밤6시에 SBS_KBC 라디오에서 '스트레스 팡~팡~!' 이라는 프로가 있는데
느낌이 팍팍!!! 보다는 팡팡~ 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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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

October 20, 2004
*.142.164.229

배우들이 일단 잘 생겼네요. 둘 다 참 낯이 익네요. 누군지 팍 떠오르지는 않지만.. 즐거운 한 주 보내고 계실것 같습니다. 머시라고님은, 책 구절구절 곱씹어서 생각해보는 분 같습니다.이것도 칭찬입니다.ㅎㅎ 계란과자가 갑자기 먹고싶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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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자

October 20, 2004
*.58.64.142

ㅎㅎ 여기 가족분들은 왠지 유쾌함이~~(아부성 멘트 아닙니다 ㅎ)
오늘은 학교를 늦게 가는 날이라서 정말 좋아요~
가족들 준비하는 소리에~ 단잠이 다 깨어버렸지만요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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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October 20, 2004
*.131.132.175

아무리 그래도 한 시간에 책 3페이지 보는건 좀 심했거든요.. ^ㅋ^
구절구절 곱씹는다... 좋은 표현이네요... 거의 뭐 생트집 잡을꺼 없나 하죠 ^^ //
계란과자님 아침부터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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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나무별

October 20, 2004
*.241.139.21

우리형에 나오는 신하균 어린 역활로 나온 아이 아시나요//.?
제가 아는형 조카 태우라는 아이예요....그 영화 찍으면서....태우 아버지, 어머니 ..아주 좋은 호텔에서 묵으시면서 호강 하셨다고 하던데요...^^*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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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October 20, 2004
*.201.169.27

저도 님 볼때마다 입안에 침이 고이겠네요.계란과자^^
우리형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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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October 21, 2004
*.131.132.175

입안에 침이 고여요?
향기로운 사람은 눅대,, 계란과자님은 빨간모자 아가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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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자

October 22, 2004
*.181.191.8

ㅎㅎㅎ 나도 모르게 동화속 주인공이 되었네~~~ㅎㅎ
휴강이라서 학교 컴터로 이렇게 들어와 있어요 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참! 낼은 더욱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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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October 23, 2004
*.201.169.27

눅대 싫어요.
계란과자=노란모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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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October 23, 2004
*.131.132.175

아,,, 계란과자 노란모자.. 키키.. 향기로운 사람의 눈썰미 다시한번 감탄,,,
정말 계란과자 노란모자,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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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

October 24, 2004
*.95.129.222

계란 과자, 노란 모자,, 하하.. 그 동화책 다시 보고 싶네요. 서점에 가서 어린이책 코너를 기웃거릴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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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자

October 25, 2004
*.181.191.6

어느새~ 노란모자로~ㅎㅎㅎ;;;;;;
오늘은 공강이 두시간이라서~~ 여유여유~
여기 계신분들도 대부분 대학생들 이신가요?ㅎㅎ^^;
연령층 다양하시겠죠?! ㅎ 중고등학생들도 있을거 같구~

벌써 2004년도 11월을 향해 달려가요~ㅠ_ㅠ
머하나 제대로 해놓은것두 없는데~^^:
남은 시간이라두 알차게 보내야 할듯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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