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Sep, 2004

언덕 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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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내 집으로 검색해서 안나왔거든요^^
오늘은 언덕 위의 집으로 다시 검색해 뮤즈에서 찾았어요.
이 곡 맞나요?

걱정소리 하나 들리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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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September 23, 2004
*.200.221.21

앞에 시작하는 가사를 보니 맞네요..
안타깝게 듣지는 못하고..
주말에 집에가서 들어보지요..
향기로운 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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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September 25, 2004
*.241.193.201

가곡으로 생각했는데..
왠지.. 찬양송같은 약간은 느끼한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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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October 01, 2004
*.50.12.251

미국 민요라고 하더군요^^
요즘 ccm 안 느끼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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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2081 2081
Posted by 가라한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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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언덕 위의 집^^ 2160 2160
Posted by 향기로운 사람 Latest Reply by xiaozheng6666 June 23, 2017 - 02:59:54
3 댓글
profile 오랫만에 그냥 (별 내용없어요) 2069 2069
Posted by 효니 Latest Reply by September 24, 2004 - 0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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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모두 풍성한 추석 맞으시길 바랍니다. 2103 2103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September 28, 2004 - 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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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Qui A Tue Grand-Maman 9822 9822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20170304caihuali March 04, 2017 - 0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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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오늘, 힘은 들었지만 가슴 따스~한 하루 였습니다.^^ 2175 2175
Posted by 징검다리 Latest Reply by abc August 13, 2018 - 2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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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re] 제가 통째로 퍼왔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2080 2080
Posted by 향기로운 사람 Latest Reply by October 01, 2004 - 2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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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re] 소스사용후 답글 달아주세요.그럼 삭제할게요^^ 2087 2087
Posted by 향기로운 사람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2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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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너의 사는 모습은.. 2108 2108
Posted by 신사장 July 16, 2018 - 0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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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바쁘다 보니 그냥 들어왔다 가기만 하고 글도 못남겨서 한 글 남기고 갑니다.^^* 2083 2083
Posted by 하늘바다나무별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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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전우戰友 2510 2510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October 11, 2004 - 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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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반가워요!! 2063 2063
Posted by 황영미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23: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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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분위기 살벌~~~ 2076 2076
Posted by 푸하하~~~ Latest Reply by abc August 13, 2018 - 1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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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팁] 불여우(firefox)에서 머시라.넷 왼쪽 메뉴 클릭 안될때 file 6307 6307
Posted by 박성현 Latest Reply by chenlixiang August 13, 2018 -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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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이나의 영화추천, '빅피쉬' file 2108 2108
Posted by 신이나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0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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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안녕하세요~ 시간나실때 영화한편 보세요~ ㅋ file 2069 2069
Posted by 계란과자 Latest Reply by October 17, 2004 - 2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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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그리고 샹송 하나.. 2082 2082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October 18, 2004 - 17: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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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아래 샹송과 팝의 비교.. 2099 2099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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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마지막으로, House of the Rising Sun 2075 2075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8: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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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 / 영주네님 10150 10150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Sherlyn June 18, 2018 - 2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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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