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운동중이라 나가려다가 신청곡(?)선물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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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 사랑 Two]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알아주는 너
눈물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순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머시라고님의 소중하고 행복한 사랑 찾으시길...)
홈페이지의 변화를 느끼는 곳은 이 곳 한 곳이에요.
그래서 신기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 태그갖고 노시는(?) 모습도
느껴짐은 물론 가끔 그 흔적도 보이구요^^
문득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때는 어떤 환경에서 태그를 적용하시게
되는지도 궁금졌어요 ㅋㅋㅋ
저는 카페 주인백으로만도 신기하니까요.
이 모든 것을 예쁘게 꾸미시고 여기 오는 사람들 식상할까봐
변화도 주시구요 ㅋㅋㅋ
(다음은 이점을 배워야되요.편지지도 몇개 없고 스킨도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는데요^^)
사실 찾아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문득 보이는 것을 적었는데
사람들 반응에 제가 당황스러워요.
스쳐지나려해도 보이는것을 어쩌란말인가요^^
운동 싫어하는데 준비운동하고 올게요^^
늘 감사함을 담아서......